





한번 소개하려고 했던 곡인데 여차저차 사정이 겹치다보니 오늘까지 밀리게 된 포스팅-이란건 개소리고 그냥 귀찮아서 할 수가 없었다. -_- 롱버전찾는데 반나절을 소비하기도 했고; 포스팅을 계획했던 당시에는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이라 이 노래를 듣고 생각이 들었던건 '건졌다-!'라는 생각분이었달까. shiki류 트랜스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고풍스러운, 그런 곡이었다. 쉽게말해, 들으면 딱 '이사람이구나'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shiki의 개성이 강한 그런 곡.
jade star, 즉 비취빛 별이라는 그 제목에 맞게 BGA도 그 색상을 따른다. 전체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가 잘 사는 녹색으로 이루어진 BGA가 음악에 맞춰 변화해 가는 모습은 정말 인상깊다.
항상 그렇듯, BGA와 잘 어우러지는 음악도 shiki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.
다만 이전의 음악에 비해 좀 차분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이쪽이 좋은 느낌.

참고로, 이 앨범에는 총 7곡이 존재하는데 이 앨범의 음악은 ‘로젠메이든’의 일곱 인형들을 테마로 만들었다고 한다. Jade Star는 그중 하나로, 스이세이세키(翠星石) 테마의 음악이다. 위의 이미지도 BGA의 일부.


